안녕하세요. 드림아이한의원입니다. 가정에 두루 편안하시지요.

10월 말 부터 차병원 신생아 병동에서 근무한 김바른 간호사가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아기와 오래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소아 환자들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간호에 임하겠다고 하는 군요. 많이 지켜 봐주세요.

유치원 교사로 6년 근무한 이지은 영양사와 아이를 여럿 키워 본 윤복현 조제사님과 함께 모두 아이들을 위해 보다 즐겁고 친근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진료가 가능하도록 노력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

낙엽이 뒹구는 쌀쌀한 계절이 되었군요. 가을이 가기 전에 즐거운 단풍 여행도 해보시고요. 감기 주의하세요. 항상 노력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