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이 대설(大雪)인데 아직 눈다운 눈이 오직 않네요. 우리 아이들이 신나서 뛰어 노는 함박눈이 내린 새하얀 풍경이 그리워집니다.

저희 드림아이는 얼마전 부터 '하기스' 기저귀와 월간잡지 'KBS365'의 요청에 의해 각각의 사이트에서 '소아과'와 '한방상담실'에서 의료 상담을 해주고 있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질 높고 성실한 상담을 위해 애쓰시는 원장님을 보면 여러군데 상담실 운영 요청으로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항상 우리 아이들과 가족의 건강을 위한 주치의로서 최선을 다해나가는 모습 보이도록 드림아이 일동 모두 힘쓰겠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