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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가 먹는 것에 비해 체중이 늘지 않는 것은 몇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첫째는 활동양이 유나히 많은 경우 입니다. 먹는 것을 활동을 통해 그대로 소비하는 것이죠. 이런 경우는 잘 먹어도 살이 찌지 않습니다. 둘째는 비위가 허약해서 음식물을 소화, 흡수하는 능력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먹어도 살로 가지 않고 영양분을 잘 흡수하지 못한체 변으로 내보내게 됩니다. 변을 자주 보거나 먹는 것에 비해 변을 많이 보는 경향을 가진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셋째는 체질적인 원인에서 입니다. 소양인이나…

  • [비밀글 입니다.]

    강미화 2004-09-10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야기로 봐서는 호흡기가 약해지고 원기가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하게 진찰 후 허약한 장기를 돕고 기와 혈을 보충해 주세요. 일단은 이번 가을과 내년 봄에 걸쳐 처방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 후 건강히 지내면 초등학교 입학 전가지 일년에 한번은 처방을 해주세요. 아이들은 건강히 지내다가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단체 생활을 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몸이 약해지기도 하고, 성장 발육 과정에서 몸에 많은 영양과 기, 혈을 소모하게 되어 체력이나 면역 기능이 약해지게 됩니다. …

  • [비밀글 입니다.]

    정금자 2004-09-10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유식은 부족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고형식으로 전환하는 과정으로 지금 처럼 모유에만 의존한다면 영양소가 결핍되기 쉽습니다. 그렇다고 모유를 끊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고요. 모유 수유횟수를 줄이고 이유식에 대한 욕구를 더 채워주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은 돌이 되면 모유를 아침과 밤에만 먹이고 이유식을 주식으로 전환하지요. 현재 모유의 섭취가 많다면 이유식에 대한 욕구가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죽밥, 잘게 썬 야채, 다진 고기, 생선, 계란 등을 하루에 3회 정도 먹이는 것이 …

  • [비밀글 입니다.]

    유성무 2004-06-17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우선 소아과에 다시 내원하세요. 아마도 바이러스성 전염질환으로 보입니다. 수두는 보통 몸통에서 부터 피부 발진이 시작되고 맑간 물집이 잡히므로 수두는 아닌 것으로 보이고 풍진이나 홍역, 돌발진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이러스성 전염질환은 전구증상이나 합병증으로 열이나 중이염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단순이 땀띠나 열꽃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의 빠른 회복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 [비밀글 입니다.]

    희야맘 2004-06-05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야제증으로 볼 수 있습니다. 원인은 여러가지이지만 이렇게 오래된 경우에는 주로 심장이나 비위장에서 원인을 찾습니다. ○ 속이 냉하고 비장이 허약하기 때문입니다. 비장은 인체의 기운이 일정하게 흩어지게 해서 체온을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비장이 허약하면 속이 냉해지고, 배와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얼굴 색은 창백하여 푸른빛을 띱니다. 특히 입술과 코 주변이 특히 심합니다. 잘 때 엎드려서 우는 아이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경우 복통과 팔다리의 경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 정신이 또렷하지 못하며 대변은…

  • [비밀글 입니다.]

    박화숙 2004-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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