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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게시판 내 결과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된 근시는 예후가 좋지 않아 악화속도를 억제한다는 목적으로 관리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는 한약, 침, 추나, 시력운동 및 보조기구 등을 사용합니다. 거리가 멀어서 침이나 추나 치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방법으로, 한약복용과 함께 저희가 알려드리는 눈운동과 보조기구를 사용하여 관리를 해줄 수 밖에 없겠네요. 대략 한약 복용은 3개월 정도 하고 3개월 뒤 재진을 받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근처 대학한방병원 내에 한방 안이비인후과를 찾아 상담 및 침 치료를 받는 것…

  • [비밀글 입니다.]

    김지연 2006-04-19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두 아이가 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있으니 걱정이 많으시겠네요. 야뇨증이라고 하면 의학적으로는 60개월이 지나도 낮에는 소변은 잘 가리는데 밤에는 잘 가리지 못하는 경우를 말합니다(주 2회 이상 3개월 이상 못가리는 경우). 따라서 60개월 이전까지는 본격적인 치료보다는 보조적으로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밤에 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야간에 분비가 많이 되어야 할 항이뇨호르몬이 적게 분비되고 방광에 소변이 찼을 때 척수를 통해 뇌로 전달되어 일어나야 하는데 이러한 신경 활동이 미숙해서 그렇습니다…

  • [비밀글 입니다.]

    한경숙 2005-09-27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대략 만 6세 전에는 보조적으로 6개월 주기로 한약을 처방해주어 증상 개선을 유도합니다. 그 이후는 물론 집중적인 치료로 완치를 목적으로 하고요. 보조적인 관리의 경우 복용기간은 4주에서 6주 정도입니다. 만약 복용 중에 치료 반응이 나오면 치료를 연장해서 완치를 목적으로 하고요. 치료 반응이 뚜렷하지 않으면 다시 6개월 정도 뒤에 재진을 하지요. 일부는 6개월 정도 쉬는 동안 가리기도 합니다. 야뇨증 처방은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의 상태와 허약증에 따라 달라지지요. 물론 중요한 주 약재가 …

  • [비밀글 입니다.]

    bim1201 2005-07-12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분유나 모유를 먹거나 응가를 할 때, 잘 때 용을 쓰는 것은 아이들에게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또 이런 경우 외에도 자주 용을 쓰는 아이들이 있는데 대부분 문제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아직 아기의 신경기능이나 내장기의 활동이 불안정하기 때문으로 생각됩니다. 얼굴에 나는 것은 신생아 여드름이나 태열기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생아 여드름도 광범위하게는 태열에 속하므로 대부분 태열을 발산시키는 과정을 통해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집니다 참고로 신생아의 여드름은 흔하지는 않지만 정상적인 경우로 이는 출생…

  • [비밀글 입니다.]

    rhrmsdud79 2005-03-03 00:00:00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의 경우에는 변비기는 참는 습관에서 오는 것으로 보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유분증도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됩니다. 유분증이란 보통 만 4세가 지난 아이들 중에 특별한 신체적 이상이 없는데도 변을 가리지 못하고 옷에 그대로 싸거나 지리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변이 보고 싶어지는 욕구는 장에 변이 채워지게 되면 자연적으로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변을 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면 변을 보아서 장을 비우게 됩니다. 그러나 변을 참고 보지 않는다면 변이 점차 쌓여서 …

  • [비밀글 입니다.]

    박금례 2005-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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