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완료 Re: 소변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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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의원 댓글 0건 조회 1,097회 작성일 05-06-30 00:00본문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월령에는 배뇨에 관한 적응이 아직 미숙하여 시원하게 오줌을 누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하지만 계속 그러면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 중이라도 한약 복용은 가능합니다. 단 진찰할 때 모유 수유 중임을 분명히 이야기 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약 복용이 아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월령에 올리고 토하는 것은 흔한 일이니 걱정마시고 트림은 모유를 수유해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트림을 시키는 방법은 엄마의 왼쪽 어깨에 거즈수건을 대고 아기의 입을 그 쪽에 오게 하여 세워 안은 다음, 등을 아래 위로 쓰다듬다가 약간씩 두드려 주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트림은 수유 중간에도 시켜 주면 좋습니다. 트림을 시켜도 아기가 자꾸 토하면 수유량이 많아 위에 부담이 되어서 그러므로 수유양을 조금 줄여서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내기 엄마인가 보네요.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군요. 언제든지 상담 주시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지금 월령에는 배뇨에 관한 적응이 아직 미숙하여 시원하게 오줌을 누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하지만 계속 그러면 진찰을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유 수유 중이라도 한약 복용은 가능합니다. 단 진찰할 때 모유 수유 중임을 분명히 이야기 해야 합니다. 오히려 한약 복용이 아이에게 유리하게 작용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 월령에 올리고 토하는 것은 흔한 일이니 걱정마시고 트림은 모유를 수유해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트림을 시키는 방법은 엄마의 왼쪽 어깨에 거즈수건을 대고 아기의 입을 그 쪽에 오게 하여 세워 안은 다음, 등을 아래 위로 쓰다듬다가 약간씩 두드려 주는 것을 반복하면 됩니다. 트림은 수유 중간에도 시켜 주면 좋습니다. 트림을 시켜도 아기가 자꾸 토하면 수유량이 많아 위에 부담이 되어서 그러므로 수유양을 조금 줄여서 자주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새내기 엄마인가 보네요. 궁금한 것도 많고 걱정도 많군요. 언제든지 상담 주시고요. 아기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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